"북핵, 더이상 타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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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더이상 타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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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

 
   
  ^^^▲ 북한 핵실험 영상 자료 사진
ⓒ 뉴스타운^^^
 
 

김정일의 매제인 온건파 장성택의 교통사고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군부의 절대충성과 북한내부의 더없이 강력한 결속을 위해서 일 것이다. 핵실험은 김정일에게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을 마지막 카드, 사생결단이다.

김정일은 카다피가 아니다.

가지고 있는 핵을 비롯한 무기를 다 소모할 때 까지, 자신의 눈에 천만의 북한주민들이 다 사라지고 단 몇 명의 군복만 보이더라도 김정일은 버티려 할 것이다.

물론 김정일에게도 몇단계의 계획쯤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강도를 높이는 공포분위기와 협박으로 김정일은 미국을, 세계를 자신의 의도대로 끌어 올 수 있다고 믿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김정일에게 분명히 알려주고 싶다.

단언 하건대.
내 생각에는 타협은 없다.
나도 그렇게 믿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극악무도하고 뻔뻔스럽다” 김정일의 보모 였던 중국의 북한 김정일에 대한 표현이다.

유엔 의장성명 발표 이틀만에 김정일은 세계를 비웃듯 핵실험을 단행했다. 유엔 안보리는 즉각 긴급 회의에 들어 갔다.

이것은 국제사회 결의를 무시한 분명한 도발이고 세계평화와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며 북한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이런 행동에는 댓가를 치르게 해야한다.

이제 남은건 유엔을 통한 김정일 압박의 수순과 궁극적으로는 중국도 러시아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유엔헌장 7장 42조 일 것이다.

물론 김정일은 자신의 끈질긴 꿈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고 한두번의 도발을 더 감행하려 할 것이다.

김정일이 카다피가 아닌 것처럼 <부시> 미대통령 역시 돈이나 갖다바쳐 오히려 핵을 개발하게 만든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니다.

2기에 걸치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부시> 대통령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 주고 김정일에게 손들고 물러나는 텍사스 바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더구나 미국의 심장 뉴욕의 무역센타를 치욕의 <제로 그라운드>로 만든 용납못할 테러를 겪은 <부시> 대통령이다.

폭정의 전초기지. 악의 독재자,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모든 핵질서를 뒤흔들어 놓는 북한의 김정일에게서 <부시> 대통령 역시 이제는 순순히 타협이나 해 주고 물러설 입장이 아니다.

11월 중간선거는 김정일의 핵실험으로 오히려 부시 대통령에게 호기를 주었다. 11월 중간선거가 끝나면 부시 대통령은 홀가분해 진다.

재임까지 했으니 또다시 정치나 대통령이 되겠다고 눈치 볼 필요도 없다. 오히려 부시 대통령에게 남은 2년은 미국의 대통령다운 가장 보람있는 업적을 위해 마음껏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이다.

북한 김정일의 핵실험 위협은 이미 있어 왔다. 김정일에게 핵실험 후의 다음 단계가 준비되어 있다면,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 최소한 6자회담의 당사자들 정도라도 김정일의 핵실험 후의 문제에 대한 대처가 이미 오래전에 마련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유엔을 통한 세계적인 강한 제재와 압박이 모든 것에서 먼저 시작 될 것이다. 그럴수록 김정일은 북한내부를 똘똘 뭉쳐서 어떤 식으로든 할수 있는 한은 최대한 저항 할 것이고, 그때마다 돌파구를 위해 목숨걸고 제3의 도발을 감행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필연적으로 한반도의 긴장은 고조 될 수 밖에 없다. 이미 엄청난 주가 하락이 오기 시작했지만 점점더 한국도 여러 가지 면에서 위험한 나락으로의 추락은 예외가 아닐것이다.

우선은 가장 먼저 엄청난 경제의 도산이 올수 있다. 숨긴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도 현재의 실상과 나쁜 예후라도 제대로 알고서 대비해야 하는게 더 옳다.

그나마도 다행인 것은 죽자고 김정일을 돕던 노정권이 미국과 발을 맟추고 유엔의 결정을 지지하며 따르겠다고 한 점이다.

우선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정말 그런 의도라면 노정권은 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오늘부터라도 중단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 <현대아산>도 그렇다 . 이제 더 이상 적을 도우는 이런 반역의 장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기업의 자유, 그 상위에 국가의 안보가 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마음 가짐이 더 문제다. 나라의 내일이 바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이 위험의 격랑에서 대한민국의 정신이 있는 국민이라면 금강산 관광을 더 이상 가서는 결코 안된다. 그 돈들이 모두 김정일의 손으로 가서 바로 다른 사람 아닌 우리 대한민국을, 우리들 국민들을 모두 인질로 삼을 무기와 화학무기와 미사일과 핵을 만드는데 다 쓰였다.

결국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그 관광비 몇백억불이 거의 모두 적의 수괴인 김정일을 도와 이 나라를 위협하는 무기와 미사일과 핵을 만들게 한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결국 부끄러운 매국과 반역의 금강산 관광일 뿐이다.

당장 중지해야 한다. 이제는 김정일의 졸개나 좌익이 아니라면 단 한사람도 그런 망국의 관광을 생각없이 가서는 안된다.

지난 2004년 12월부터 개성공단 <우리은행> 지점을 통해서 매월 50만달러를 북으로 싣고 간 행위는 정부도 눈 감아준 것인지는 모르나 대규모 달러 반출시 반드시 알려야 하는 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국제금융질서를 위법한 행위로 국제금융계는 보는 것 같다.

이들 위법의 대규모 달러 북한 반출이 결국 김정일의 군사비와 핵 개발비에 충당되었을 것이고, 이는 북한 김정일이 핵실험이라는 인류의 평화와 안보를 헤치는 중요한 도발을 감행한 지금으로서는 단순한 국제금융질서 위법뿐아니라 중대한 국제법상 범법이 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으로 매월 들어 간 800드럼 이상씩의 기름이 군용트럭으로 옮겨지는 상황이 인공위성으로 포착 되었다면, 그것 또한 단순한 개성공단내의 몇 대 안되는 승용차용(用)이라고 우길 수 없는 범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은행>의 매월 50만 달러 트럭문제가 국제금융법상 위법일 수 있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한국도 금융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일 수도 있다.

이 말은 경제제재라는 문제가 이제는 북한에만 해당되는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다. 북한과 관계가 있는 모든 금융, 모든 경제, 선박 항공기등의 선적까지 북한을 도운 흔적이 있다면 금융제재는 같이 당 할 수 있다는 문제다.

일본은 이미 북한의 선박은 물론, 북한을 거쳐오는 다른 국적의 선박까지도 제재에 들어 갔다.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구상) 역시 앞으로는 북한과 관련 있는 모든 선박, 항공기 등으로, 공해상에서도 이루어 질 수 있다.

유엔 안보리에서 궁극적으로는 유엔헌장 7장 42조를 넣은 데북제재 결의안을 내게 될 것이다. 중국도 러시아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 전에 이미 위에서 말한 모든 제재들이 훨씬 더 강화 될것이고 이는 유엔 회원국 전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가 될것이다.

그렇게되면 북한의 모든 것은 동결될 것이다. 그리고 곧 겨울을 앞두고 있다. 북한은 11월만 되어도 혹한의 눈보라가 몰아 친다고 한다. 김정일은 버티려고 안까님 하겠지만 이번 겨울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장 참혹할 것이다. 그때까지라도 버틸수 있다는 가정하에서다.

그 전에 김정일은 자신의 헛된 목적을 달성해 보려고 강도가 더한 새로운 도발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미 김정일 자신이 그러고 싶지 않아 후회한다 해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더없이 거대한 힘이, 역사와 하늘의 거부할 수 없는 기운이 이제는 김정일의 등을 밀어 벼랑끝의 마지막 발을 헛디디게 밀어낼 것이다.

이미 그 주변의 산과 강은 오염되고 있는데도 김정일이 더욱 강도가 높은 또 한번의 핵도발을 하게된다면, 그렇게 되면 한국의 경제는 필연적으로 더욱 어려워 진다.

일시적 모였던 반짝 사재기 외국자본은 그대로 더 이상의 모험을 하지 않고 빠져 나갈 수 밖에 없다. 나는 위기를 숨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미리 각오하고 최악을 생각했다가 그만큼 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현명하다.
그래서 이미 일어난 핵실험에의 분석만으로 이틀을 헤매는 모든 상황들을 보다못해 가장 현실적인 문제부터 짚어보고 있는 것이다.

아마 몇사람정도는 더없이 뻔뻔스런 외국에의 망명을 이미 꿈꾸고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반역자의 순서대로 그런 예비를 가장 먼저 하게 될것이다.

한반도는 이제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땅이 되어버린 현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김정일은 결코 <카다피>가 아니다. 김정일은 마지막 혼자 남을때까지도, 이땅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핵으로 하나하나 상처내며 폭파 시켜가면서까지도 절대로 스스로 항복하고 나오지 않을 생각일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세계가 이제는 김정일과 결코 타협 할 리도 없다.

또 이제 이 시대의 가장 위험한 존재인 붉은 악(惡)을 물리칠 마지막 단계에서 이 지구상의 그 누구도 김정일과 타협 해서도 안된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이 한반도는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격랑의 쓰나미를 각오해야 할 시기이다.

나는 이 시점에서 <부시> 미국대통령에게 한가지 방법을 진심으로 제안하고 싶다.

차라리 김정일을 <노리에가> 식으로 체포해 가는게 어떻겠는가 ? 라고. 김정일은 마약, 미국담배등의 생산 밀매, 위조달러 대량생산 거액을 유통시킨 미국의 국내법 범죄인이므로.

미국의 정보력과 지니고 있는 힘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김정일이 평양 아니라 백두산 밑의 깊은 지하벙커 속에 박쥐처럼 숨어 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집어내어 체포 해 갈 수 있다고 나는 믿고 있기때문이다.

지구라도 다 폭파해 버리고 싶어하는 저 막다른 벼랑끝의 김정일이 또다시 더욱 강한 도발을 하는 미친짓을 더 하기 전에.

우리의 선조가 지난 5000여년 지켜온 이 작지만, 아름다운 이 한반도를 더 이상 핵의 낙진으로 폐허를 만들어 버리기 전에, 이 지구상의 마지막 남은 카인의 미친 아들이 그 악의 장난감으로 더 이상 무고한 많은 인명을 살상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부디 정의의 이름으로 범죄자 김정일을 체포해 가 주기를.

그런 방법으로 북한의 가여운 주민들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찾아 주고, 이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 올 수 있는 방법을 미국과 유엔에 부탁한다면 내가 너무 순진하고 염치가 없는 것일까?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이 한반도의 산과 들과 강을 우리의 손으로 그나마도 온전히 보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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