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장관 정세균)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군 관계자와 시연행사를 갖고, 세계적으로 군부대 등 주요 국가기간시설에 대한 테러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4시간 감시 및 경계가 가능한 지능형로봇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정세균(丁世均) 산업자원부장관은 28일 오후 3시 삼성천안연수원에서 이선희(李仙熙) 방위사업청장 및 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경계로봇을 전격 공개했다.
산업자원부는 ‘03년 12월부터 3년간 “지능형 감시경계로봇 개발”사업에 총 98억원(정부 49억원, 민간 49억원)을 투입해 개발한것으루 야간에 어두운 상황에서도 물체를 컬러 동영상으로 인식할 수 있어 이스라엘 등에서 개발·시판중인 감시장비보다 뛰어난 기술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현재까지의 감시장비와 달리, 감시기능과 더불어 추적 및 제압기능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활용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영상인식기술로 주간 4km, 야간 2km의 거리에 있는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탐지하고, 더욱이 주간 2km, 야간 1km의 거리에서는 로봇이 이를 사람, 차량 등으로 구분가능하며, 필요시 음성인식기술을 통해 가까운 거리(10m)에서 암구호를 통해 피아(彼我) 식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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