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 러시아법인, 양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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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화성 러시아법인, 양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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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월 20%씩 급증…2009년 생산목표는 1000만개

러시아법인, 진출 1년 만에 조기 안착, 7월부터 양산 본격화

하이테크 고무소재 전문기업 동아화성(www.dahs.co.kr 대표 임경식)은 러시아 진출 1년만인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이 본격화된 부품은 러시아법인의 주력생산품인 드럼세탁기용 도어개스킷(Door Gasket)으로 세탁 시 세탁기 문을 통한 누수를 방지하는 부품이다.

지난해 LG전자와 함께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동아화성의 러시아법인 「디.에이.루스(D.A.RUS.)」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72km 떨어진 ‘루자’라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70만 달러 규모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디.에이.루스」의 월 평균 생산량은 35만개 수준이며 매월 20%씩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 연말까지 210만개이상 생산할 방침이며, 2007년에는 700만개, 2009년에는 1000만개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목표는 올해 16억원을 기점으로 내년에는 100% 매출 신장을 목표로 32억원, 2009년에는 8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러시아법인 양산 본격화에 대해 동아화성 관계자는

“러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은 치밀한 사전 준비에서 비롯됐다.”며 “철저한 정보수집과 파견직원 교육, 그리고 대기업과의 동반 진출 등이 성공적인 진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향후 고무제품을 고부가가치의 제품으로 개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화성은 러시아 법인외 이미 2002년, 2003년 각각 진출한 인도법인과 중국법인도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양산본격화로 견조한 매출달성을 기록 중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고무개스킷 사업의 호조는 해외법인들의 매출 증가와 러시아법인의 양산 본격화로 올 3분기부터 탄력을 받고 있어 올 매출목표인 750억원 달성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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