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수하물 X-Ray 검색시스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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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 수하물 X-Ray 검색시스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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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육로 통관시설, 신규국제항로 증가에 따른 시스템 확대

대동하이텍과 함께 전국 7개 공항세관에 검색시스템 설치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www.posdata.co.kr)가 수하물 X-Ray 검색시스템 사업에 뛰어들었다.

포스데이타는 국내 X-Ray검색시스템 제조 및 판매업체인 대동하이텍(대표 장지현, www.idaedong.co.kr)과 공동으로 인천공항세관의 전국 주요 공항세관 ‘수하물 X-Ray 검색시스템 설치사업’을 수주하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공항세관이 남북육로 통관시설과 국제항로의 신규개설에 따라 출입국자들의 수하물에 대한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고, 도검, 총기 등 위해물품과 농수산물 밀수를 차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대동하이텍과 함께 올해 11월까지 북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인 도라산역을 비롯하여 속초, 동해, 김해 등 전국 7개 세관에 X-Ray 검색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04년 인천항 컨테이너 검색시스템과 작년 부산항 및 군산항 컨테이너 검색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포스데이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X선을 이용한 보안 검색분야는 물론, 마약탐지, 폭발물탐지, 신발탐지 등 탐지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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