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공부하면 인터넷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인터넷 신문이 발행되고 텔레비전방송국이 인터넷으로 정보를 우리들에게 고속으로 알려준다. 여기 한 동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자문위원이 블로그를 만들어 지역정보를 블로그 카페에 올리면서 카페개설 333일 (8월22일 기준)만에 3만 명이라는 방문객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가 축하의 프랑 카드 를 내 걸었다.
동네 잔잔한 대소사에서부터 각 자생단체소식 구청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 등을 집약 담아내고 있는 사람은 경찰정보신문 편집국장직함을 가지고 있는 언론인기도 하다. 각종매체의 범람으로 정보홍수를 이루고 있는 요즘 바로 우리 동네 이야기 내가 아는 사람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이기에 인기가 있는 것은 당연한일이다.
블로그를 만들어 부업하는 주부들도 있고 이제는 그야 말로 인터넷블로그 시대다. 좀 더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그 소식을 전하여 정보화시대에 걸 맞는 도화1동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블로그는 <다음> 카페검색창에서 <도화 1소식>이나 <전 세복>이름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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