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섬기는 송기인 신부는 성직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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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섬기는 송기인 신부는 성직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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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 속이지 말고 신부복을 벗어 버려라!

 
   
  ▲ 송기인 신부  
 

할 수있다면 당장이라도 당장이라도 전시 작전권을 환수하여야 한다는 가톨릭 송기인 신부의 망언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가톨릭 신부는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살아야 한다.

전시 작전권 환수는 주권을 바로세우는 헌법에 합치하는 것이라는 노무현의 망언에 가톨릭 신부라면 한나라당과 예비역장군들과 애국단체들이 걱정을 하는 안보위기와 국민부담가중을 들어 제동을 걸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기대와는 딴판으로 가톨릭 송기인 신부가 할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전시 작전권을 환수하여야 한다고 나섰다.

다른 사람도 아닌 노무현의 정신적 대부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가 망언을 하다니 북한 김정일 독재자는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한 전시 작전권환수라는 대남전략이 곧 성공하리라는 부푼 기대감에 축하파티라도 열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송기인 신부는 저와 잘 아는 사이다.

부산지방법원 판사 시절에 국가보안법위반 부분에 무죄판결을 하였던 저는 송기인 신부로부터 용감한 판사라고 극찬을 받았다. 운동권 변호사를 하면서 원고청탁을 받고 송기인 신부 화갑 기념논문집에 글까지 기고하였으니까.

송기인 신부는 아직도 운동권에 머물러 있으나 저는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죄악을 눈물로 통회하고 운동권과 대항하는 보수운동권으로 전향하여 이미 운동권을 떠난지 오래되었다.

운동권이 민주화와 인권의 개선에 부분적으로 공헌한 것을 부인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남한정권 = 괴뢰정권, 남한기업 = 매판자본, 노동자착취계급, 북한정권 = 자주정권,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라는 지나치게 과장되고 왜곡된 운동권 논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무너뜨리는 반역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운동권판결이 부끄럽다.

예수는 억눌린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신 것을 모르느냐?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김정일을 폭군으로 불러 폭정종식(ending tyranny)을 호소하여 북한통포를 비롯한 전세계 피압박민족에게 희망을 준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미국의 가톨릭은 기독교와 협력하여 북한인권법을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여 북한동포에게 희망을 준 것을 모르는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송기인 신부가 폭군 김정일과 공모하여 서울과 평양이 미군철수를 위해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북한동포에게 절망을 주었다.

송기인 신부가 전시 작전권을 환수하려는 의도는 다름 아닌 6.25 무력남침을 도와준 미군철수가 아닌가?

미국은 한국의 독립을 도와주고 북한독재정권의 6.25 무력남침을 막아준 고마운 우방이다.

한국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위기때마다 한국을 도와준 미국을 적으로, 북한독재자 사탄인 김정일정권을 친구로 아는 송기인 신부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믿는 것이 아닌가?

송기인 신부에게 묻겠다. 하나님을 믿는 가톨릭신부가 맞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 폭군을 믿는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북한 독재자의 폭정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울부짖는 목소리가 송기인 신부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가?

사탄인 북한 김정일 독재자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북한의 폭정을 지원하여 하나님과 북한동포를 모독하고 조롱한 반역죄로 구속되어야 한다.

로마교황청은 가톨릭을 모독하고 조롱한 송기인 신부를 파문하여야 한다. 한국의 주교회의는 송기인신부의 신부복을 벗겨야 한다.

가톨릭 신부의 이름으로 사탄의 편에서 하나님을 배반한 송기인 신부를 용납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송기인 신부는 알아야 한다.

한나라당 보수파의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 대표와 이회창 전총재를 매도하면서도 서울시장 퇴임연설에서 노무현을 지나치게 칭찬 아부하는 이명박도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신앙간증을 빌미로 교파를 초월하여 대구의 거의 모든 교회에 장경동 목사와 이명박의 사진 현수막을 내걸어 공공연히 대통령후보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이명박은 하나님의 성전을 그의 정치적인 욕심으로 더럽히지 말라!

송기인 신부나 이명박 장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에게 사기치지 말라!

독재왕권에 맞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준엄한 경고를 한 선지자들을 모르는가?

무자비하게 북한동포를 탄압하는 북한독재정권에 비굴하게 굴종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별놈의 매도하는 노무현정권을 향하여 선지자처럼 준엄하게 심판을 하기는커녕 사탄의 권세를 도와주는 적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유민주주의세력에 대하여는 무자비한 노무현정권이 송기인 신부의 눈에는 그렇게도 위대하게 보이는가?

하나님을 믿는 가톨릭 신부라는 것 보다 깽판 노무현의 정신적 대부라고 불리우는 것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운가?

김정일과 노무현의 반미친북에 환장한 송기인 신부는 듣거라!

제발 가롯유다처럼 예수를 팔아 십자가에 못밖는 짓을 하지 말고 신부복을 벗어버리고 가톨릭신부를 부끄럽게 하지말기 바란다.

예수를 핍박하던 사울이 다마스커스로 가다가 예수를 만나 이름을 바울로 바꾸고 순교를 각오하고 로마까지 가서 예수의 복음을 선교하다가 순교를 한 바울을 알지 못하는가?

제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지 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가톨릭 신자들을 속이지 말고 신부복을 벗어버려라! 하나님은 고통받는 북한동포의 모습으로 송기인 신부에게 나타나도 왜 알지 못하고 압제자 김정일 사탄의 편에서 예수를 팔아 십자가에 못밖는가?

송기인 신부는 눈물로 통회하고 하나님을 만나 사탄인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과 결별하여 사탄을 물리치는 신부가 되기 바란다.

미래포럼 2006.8.19. 성명.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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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14:28:03
이건 또 왠 바로크풍의 기사냐

완전 마녀사냥이네. 비유가 아니라 진짜 종교적 마녀사냥이잖아

진짜 여기 미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놈 2006-08-21 14:47:59
니나 변호사 그만두라 !

이런 2006-08-23 20:44:37
당신같은 사람이 변호사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작통권 환수가 대통령의 망언이라고?
언제까지 안보문제를 미국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건데???
당신같은 사람 글을 보면 참 답답하오.
당신이란 사람, 미국이란 나라가 마냥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나라라 믿기 때문에 이런 글 쓰는거요??

익명 2006-08-23 23:27:02
이런 빨갱이 세끼가 XX좃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네 왜 서변호사가 니애미애비 잡아 먹었나 빨갱아 좃통수 불지말고 이곳에 오질마라 빨갱아...

봐라 2006-08-26 15:54:08
"익명"보아라!
작통권 환수하고 빨갱이하고 무슨관계가 있는거지??
아직 학교 개학 안했니? 어서 빨리 밀린 방학숙제나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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