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의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최후를 맞는 수박들^^^ | ||
사람인(人)자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다. 모든 원인을 성격 탓과 어려운 현실을 합리화 시킨다. 서로 이해하며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다. 서로 환경이 다른고 살아 온 과정이 다른데 성격이 맞는다면 7대 불가사의 한 일이다. 고부간의 갈등, 배우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모든 탓을 연세가 많고 배우지 못한 어른신들의 잘 못으로 몰아가는 현실이 아쉽다.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이 있다." 귀에 익숙한 속담이다. 현재는 어떻게 변했는가. "가는 것이 있어도 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먼저 배풀어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남 탓하기전에 혹시 내가 무엇을 잘 못 한 것이 없는가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현실은 "배려와 인성교육" 자체는 은행에 노후를 위하여 연금들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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