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엘제이, 지인도 못 참고 입 열었다…"술자리서 욕하고 때리는 모습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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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엘제이, 지인도 못 참고 입 열었다…"술자리서 욕하고 때리는 모습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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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엘제이 논란

▲ 류화영 엘제이 (사진: 류화영, 엘제이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과 방송인 엘제이가 엇갈린 입장을 내놓고 있어 대중 역시 혼란에 빠졌다.

엘제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연인 관계라 주장했다.

하지만 류화영은 호감을 가졌던 것은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었다며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류화영은 엘제이의 폭력성과 집착으로 인해 일주일 만에 지인으로 남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엘제이의 SNS에는 류화영과 지난 6월 바닷가를 찾았던 영상 등이 올라와 있어 그녀의 주장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나온다.

또 엘제이가 올린 여러 장의 사진 중 류화영이 비키니를 입고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사진이 본인 동의 없이 찍은 '도촬 몰카' 아니냐는 주장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류화영은 "충격적이었다. 찍은 줄 몰랐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화영의 인터뷰가 전해지자 엘제이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요목조목 자신의 입장을 털어놨다. 서로 집을 오간 것을 CCTV를 통해 공개할 수도 있다며 류화영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피력했다.

결국 좁혀지지 않는 서로의 입장에 양측의 지인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났던 것은 맞지만 제 3자가 두 사람의 관계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또 류화영, 엘제이 모두 질타받아야 하며, 이들 모두가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류화영이 술자리에서 엘제이에게 욕을 내뱉고 때리는 것을 자주 봤다는 지인까지 등장해 두 사람 사이의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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