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여초서예관에서 가을을 앞두고 풍성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8일 개설한 ‘여초서예문화학교’서예 강좌는 올해 벌써 3기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 중이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무료 서예강좌에서는 전통서예와 현대 캘리그라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무료서예교실은 매 기수별로 6주간 진행되며 서예 강좌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 될 예정으로 교육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초서예관은 수시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초서예관으로 문의 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서예 강좌와 함께 명품 서예 작품도 대거 감상할 수 있다.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초서예관 소장품 기획전 ‘금호석유화학 기증 작품전’이 열린다.
근현대 한국서예를 대표하는 여초 김응현(1927-2007) 선생의 전성기 시절 서예작품 66점이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금호석유화학에서 2013년 무상 기증한 서예작품들이다.
여초서예관 관계자는 “70~80년대 여초 선생의 수려한 필세(筆勢)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서체의 국보급 명품 글씨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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