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자막으로 표현한 애도…"서홍식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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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자막으로 표현한 애도…"서홍식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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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 러블리 호러블리 (사진: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 ⓒ뉴스타운

'러블리 호러블리'가 故 서홍식 음향효과 감독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는 '호러' 장르를 가미한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로 방송 직후부터 호평받고 있다.

이날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방송 말미 故 서홍식 감독을 애도하는 자막을 삽입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지난 7월 지병으로 별세한 서홍식 음향감독은 단역 겸 스태프로 처음 영화판에 뛰어들었다. 이후 서홍식 감독은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 되었고, 한국 음향 효과의 큰 별로 우뚝 섰다. 

서홍식 감독은 KBS에 나오는 주요 작품을 모두 관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정적이었고, 최근까지도 활발히 작품에 참여했다. 

특히 투병 중에도 끝까지 KBS 2TV '같이 살래요'의 작업을 함께 한 것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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