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라오스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1,500가구 대상 위생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한국월드비전의 재난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진행됐다.
UN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 아타푸(Attapeu)주 사남사이(Sanamxai) 지역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홍수 피해로 인해 현재까지 19명이 사망하고,약 16,256명의 지역 주민들이 홍수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다리 14곳과 주택 243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마을 8곳이 불발탄 폭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식수,식량,간이 화장실,대피소 텐트,위생용품 등의 지원이 시급하며,농경지 또한 대거 침수되어 추후 주민들의 생계 피해가 예상된다.
현재 월드비전은 라오스 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라오스 정부와UN의 주관 하에 식수위생분야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중장기적으로 식수시설복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더불어 한국월드비전은 라오스 정부에 수재민 1,500가구 대상 위생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월드비전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라오스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추가 구호 활동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라오스 현지에서는 라오스월드비전이 1,200가구에게 배분 가능한 위생용품을 지역 정부에 전달했다.
추후 라오스월드비전은 한국월드비전을 비롯한 전세계 월드비전과 협력해 약 1.8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사업과 6.2억 원 규모의 재건복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김동주 팀장은 “한국월드비전은 라오스월드비전과 협력해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