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서민들을 위한 장기 임대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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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서민들을 위한 장기 임대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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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사업 시행신고서를 당진군청에 제출

^^^▲ <임대주택 조감도>당진 채운리에 장기임대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당진군 채운리에 서민들의 주거생활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장기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7월 말 당진읍 채운리 일원 33,946㎡(10.269평) 규모에 6개동 549세대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한다는 도시개발사업 시행신고서를 당진군청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시행신고서는 건설교통부 국민임대주택건설사업으로 승인된 당진채운지구내 편입토지에 건설하게 되며, 2008년 8월에 착공하여 2009년 9월에 공급한다.

건설규모는 15층 형으로 총 6개동 549세대 중 14평형이 174세대, 17평형이 210세대, 20평형이 90세대, 23평형이 75세대이며, 임대 형태는 30년 이상 장기 임대 공공건설임대주택이며 표준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가의 55~83%로 평형별 차등 적용된다.

또한, 입주자격은 20평형 이하는 2005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3,250,830원)의 50%이하 소득인자와 23평형은 70%이하의 소득인자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 임대주택이 건설되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대폭 상승될 수 있으며, 무주택 군민의 주거 불안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임대주택 중심의 주거문화를 확산시켜 장기적으로 주거의 개념을 소유로부터 거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당진군에는 웰스빌, 다숲, 한빛 등의 아파트가 건 설중에 있으며, 한라 비발디, 채운아파트등이 건설사업계획 승인 검토 중으로 있어, 주택공급 건설 사업은 활기차게 진행, 민종기 당진군수의 민선4기 주요역점사업중 ‘주택 1만호 건설’은 무리 없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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