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길해연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길해연은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장소연은 "길해연이 왜 연애를 안하는지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길해연은 "남편과 사별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연애 할 시기를 놓쳤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 아들에게 집착하게 될까봐 걱정 되기도 한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런 내모습이 두려워 아들에게 유학을 권했는데, 요즘은 되려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길해연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도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길해연은 "우리 아들이 진짜 잘생겼는데, 신증후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지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많이 아팠기 때문에 군대를 면제 받을 줄 알았는데, 결국 입대를 하게 됐다"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잘 있다가 돌아와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인생술집' 길해연이 아들과 연애 두마리 토끼 모두 잡기를 응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길해연이 출연한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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