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율 증진’ 전국서 다양한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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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율 증진’ 전국서 다양한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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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전국 12개 시,도서 일제히 개최

정부, 국제기구, 전문가 단체, 시민단체 등이 공동협력으로 ‘모유수유율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을 전국에서 펼친다.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제15회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째주)을 맞아 세계모유수유주간기념 문화축제를 서울 및 전국 12개 시,도에서 일제히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지역의 경우 8월1일(13:30~16:00)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엄마젖 최고! 작품 공모전 입상작품 시상(사연/플래시부문)과 모유수유 및 모자건강에 대한 강연(이대동대문병원 이근교수)등의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한간호협회와 공동으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9월중)하는 등 모유수유 사진공모전, 모유수유 판넬 전시회 및 홍보 캠페인 등의 각종 행사를 추진하고, 일부 시,군,구 보건소에서는 모유수유교실 운영 및 모유수유 용품(유축기)등을 지원한다.

또한 민간단체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엄마젖 먹이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해요’ 주제로 모유수유 특강 및 축하 공연(이화-삼성 교육문화회관)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모임(모유권장위원회)과 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광화문 사거리 동아면세점 앞에서 세계보건기구의 모유대체품에 관한 국제규약 캠페인을 8월 1일 12시30분부터 오후 1시 30에 가질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세계모유수유주간 행사 등을 통해 엄마젖의 우수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향상과 엄마 젖 먹이기의 사회적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에 비해 낮은 모유수유율 증진을 위해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금년 내 모유수유율 증진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 복지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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