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여야를 떠나 국민의 총리이다.
여야를 떠나 민생과 국정운영의 안정을 보살펴야 할 총리가 특정 정당에 경도되어 선거 패배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지방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수해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고, 사상초유의 고유가, 불안한 환율 등으로 서민경제가 파탄지경에 다다른 상황에 민생부터 보살피는 것이 총리의 역할 아닌가.
참여정부가 출범 이후 치러진 재보선에서 “31전 전패”라는 성적표를 받은 것은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다.
총리라도 민생과 국정운영에 전념해야 할 때임을 명심하고, 정치권의 재ㆍ보선 결과에 대해 논평하기보다는 민생안정에 주력해주길 바란다.
2006년 7월 28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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