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 사업 2단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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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 사업 2단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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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수원 수질개선및 하수처리장 운영 정상화 기대

수도권상수원 주변 9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중인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 1단계사업에 이어 금년부터 2010년까지 5,280억원을 투자, 714㎞의 하수관거를 신설 또는 개·보수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시범사업은 그동안의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처리구역단위가 아닌 단년도 부분보수형태로 추진됨에 따라 하수도 품질저하(책임감리 미실시), 사업효과 미흡 등의 문제가 있어 하수관거정비 사업의 모델을 마련, 전국 하수관거정비사업을 혁신코자 추진되고 있다.

1단계사업은 2003년 10월에 착공하여 ’06년 6월 현재공정은 76%로 정상추진중에 있으며, 금년말까지 공사를 완료(남양주 제외)하고 1년간의 성과검증기간을 거쳐 준공할 예정이다.

1단계사업이 마무리 되지는 않았지만 한강수계 9개 시·군하수처리장의 평균유입수질(BOD)이 ‘03년
91.4㎎/ℓ에서 ’06년5월말 현재 135.8㎎/ℓ으로 상승되어 사업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시범사업에서는 배수설비 정비를 사업범위에 포함시켰고, 각종 하수도 자재 사용기준 설정, 수밀 검사 등 품질기준, 침입수/유입수 성과기준 적용 등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지역주민 등으로 민간 명예감독관제 도입‧운영함으로써 공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주인의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흡하다고 지적받은 침입수/유입수성과보증지표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중에 있다

2단계사업은 같은 지역 9개 시‧군을 대상(1단계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4개 공구로 분할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입찰공고를 낸 상태로 10월말까지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여 2010년 9월에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1단계 사업 추진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들이 2단계 사업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여 동 시범사업이 전국 하수관거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상수원 주변 9개 시·군 하수처리장의 설계대비 유입수질이 97% 수준으로 향상되어 하수처리장 운영효율 개선과 수도권 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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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2006-11-22 20:40:47
수질보증이 확실히 될수있도록 세대내의 우수유입을 차단해야 할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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