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민은 경찰에서 "낙동강변에 운동하러 나갔는데 숨진 아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양은 발견 당시 물에 부어있는 상태여서 얼굴 식별이 어려웠으나 부모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다.
이양은 지난 13일 오후 구미시 고아읍 낙동강 인근에서 실종됐으며 숨진 채 발견된 곳은 실종지점에서 20여㎞ 떨어져 있다.
이양을 찾기 위해 공개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사망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며 "부검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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