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핫100 10위' 방탄소년단, 일본 질투 폭발 "조작…위안부 소녀상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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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핫100 10위' 방탄소년단, 일본 질투 폭발 "조작…위안부 소녀상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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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0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타운

그룹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0위를 차지해 질투의 시선이 이어졌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차트 10위에 대한 일본 반응"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은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0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악플 세례를 퍼붓는 내용을 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들은 "방탄소년단 때문에 미국 음악판 질이 나빠졌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심지어 "한국은 뒤에서 조작하는 나라"라며 "미국 의원들을 움직여 미국에 위안부 소녀상도 세울 정도다 빌보드를 움직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도 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반응과 달리 방탄소년단은 현재 일본 내 인기가 많은 그룹 중 하나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린 이후 그들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디지털어드벤처'의 자회사 키이스트의 주가가 급등하는 등 그들의 일본 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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