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홍문종 前경기도당위원장 '제명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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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홍문종 前경기도당위원장 '제명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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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들 당원권 정지 / 물의일으킨 단체장들 경고조치

한나라당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수해지역에서 골프를 친 홍문종(洪文鐘) 전 경기도당위원장에 대해 제명 조치를 내렸다.

제명은 당 윤리위가 내릴 수 있는 제재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조치다.

한나라당은 또 홍 전 도당위원장과 함께 골프를 친 김철기, 김용수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재영 평택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홍영기 용인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영수 중앙위 청년분과위원장에 대해서는 1년간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와함께 '호남 비하' 발언을 한 이효선(李孝善) 광명시장에 대해서는 1년간 당원권 정지, 수해지역 단체장이면서도 '음주 가무' 물의를 일으킨 김동성(金東成) 단양군수와 '수해기간 휴가' 파문을 일으킨 엄태영(嚴泰永) 제천시장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이해봉(李海鳳) 윤리위원장은 국회 브리핑에서 "홍 전 도당위원장이 도당위원장을 사퇴하고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나 그 정도로 응분의 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없어 제명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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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 2006-07-24 22:28:51
배신자의 말로

골프 파문을 일으킨 홍문종은

김대중 때에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국민회의 국회의원으로 변신하였고

이후

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국민회의 부총무

새천년민주당 원내부총무 등을 지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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