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이, XVM 플랫폼 중국 이통사 3G최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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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씨이, XVM 플랫폼 중국 이통사 3G최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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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이통사들의 서비스 상용화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 엑스씨이 로고^^^  
 

국내 토종 무선인터넷 플랫폼 기술이 내년부터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3세대(3G) 시장에서 본격 상용화 될 전망이다.

무선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인 엑스씨이(대표 김주혁, www.xce.co.kr)는 중국 3G 독자 표준인 TD-SCDMA를 위해 독점 공급되는 자사의 XVM 플랫폼이 최근 중국 4대 이통사들의 서비스 상용화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중국정부가 주도해 온 3G의 핵심기술인TD-SCDAM의 상용화에 앞서 중국 이통사들이 플랫폼과 왑브라우저 등 종합적인 솔루션 서비스 분야를 테스트하는 단계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넷콤 등이 참가 했다.

엑스씨이는 지난 3월 TD-SCDMA 특허보유사인 다탕모바일과 플랫폼 독점공급 계약 체결 후, 이번에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통과하게 됨에 따라 중국 3G플랫폼 시장을 초기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이 테스트 결과는 올 연말 중국정부의 3G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반영요소로 작용될 예정이며, 3G 사업자 선정과 함께 내년 초부터 XVM 플랫폼이 탑재 된TD-SCDMA 단말이 중국 전역으로 본격 보급되게 될 예정이다.

향후 중국 3G가입자수는 2008년에 약 9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TD-SCDMA가입자수는 약 2700만 명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씨이는 앞으로 XVM이 탑재된 단말기에 대해 대당 로열티를 받게 되며, 특히 로열티 수입 외에도 XVM 탑재모델에 대한 TCK 인증서비스 매출과 단말사 XVM 포팅관련 기술지원으로 연간 2억원, 각종 콘텐츠 다운로드시 발생하는 정보이용료의 수익배분 등 부가적인 수익구조도 갖추게 된다.

엑스씨이 김주혁 사장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3G시장은 가입자수가 내년에만 약 4천8맥만명, 2008년 약 9천만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중국 기반 국제표준기술인 TD-SCDMA는 중국정부가 큰 관심과 지원을 보이면서 전체시장의 약 60% 이상은 무난히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씨이의 이번 중국진출은 그 동안 몇몇 국내 무선인터넷 콘텐츠 업체들은 중국 시장에 개별 모바일 콘텐츠를 공급했던 것에 반해 서비스 인프라에 해당하는 원천플랫폼 기술을 중국 자체표준(TD-SCDMA)을 위해 독점 공급한 경우는 엑스씨이의 플랫폼(XVM)이 첫 사례로 손꼽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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