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드라마 하차 논란을 빚었던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고현정은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개봉 간담회에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고현정은 지난 2월 SBS '리턴' 제작진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주연 자리에서 중도 하차하며 대중의 비난을 샀다.
이후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고현정은 이날 "반성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해도 오해지만, 어떻게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싶었다"며 토로해 화제를 모았다.
드센 이미지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고현정은 지난 2012년 영화 '미쓰GO' 간담회에서도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은 "사람들을 대할 때나 함께 연기하는 친구들을 대할 때 서툴거나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소심한 면이 있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때론 본의 아니게 택한 경우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어느 겨울날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한 남자(이진욱 분)와 그 앞에 나타난 한 소설가(고현정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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