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산사태위험지 등 재해취약지역·시설과 산림형질변경지의 토사유출 우려지에 대해서는 시설물(사방댐 등)을 점검·정비 하여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의 잔재물을 제거·정리하고, 수해복구사업 실행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산사태 위험예보 발령시 전달체계를 통해 주민대피토록 하고, 확보된 수방자재를 이용하여 지역주민의 민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