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부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사회가 좌경화 됨에 따라 부자들에 대한 인식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절약이 미덕이라고 광고에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극심한 내수침체 때문인지 소비가 구세주가되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최근 부자들에 대한 인식이 노력에 댓가라는 긍지아래 점차 부자들을 신뢰하는 분위기가 높아지고는 잇긴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부자들은 때려죽여야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긴 합니다. 조상 대대로 친일하여 축적한 재산으로 평생 놀고먹는 족속들로 인식되면서 제2, 제3의 유영철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더욱 경악할 일은 이른 바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풍조가 만연하면서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제거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이 좌파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아님 말구요.
그러니까 자신만이 최고라는 이기주의가 극을 넘는 것이지요. 그 한 예로 북한의 김일성을 상기하면 그는 만경대라는 아방궁에서 성장했으나 자신의 입지를 위협하는 박헌영과 김두봉을 숙청한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라나라의 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 현대를 사회악 중의 하나로 인정하면서 총수를 사법처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도 부자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국위선양을 인정한 세계각국이 현대 총수의 석방탄원운동을 벌이면서 마지못해 석방하였으나 이번에는 편볍증여라는 알쏭 달쏭한 죄목으로 삼성일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민 대통령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금까지의 행보는 무엇입니까!
국민혈세로 2억의 예산을 들여 부부 썽커풀 수술을 하면서 요트를 즐기고 박 대통령이 구걸하고 일꾼을 보내 외화를 벌던 곳에 가서 온갖 산해진미와 리무진으로 여행처럼 방문한 정녕 부자를 타파하려했던 모습 이었을까요.
정작 자신은 호외호식 하면서 남들이 호외호식하는 모습을 배아파하고 깎아 내려하는 모습은 결코 선진사회로 가는데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오늘 토요모임때 한 장로님의 특강을 들은 바 있습니다. 세게 최고의 갑부 빌 게이츠가 2년 뒤 은퇴하면 재산을 사회 환원 하겠다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부자들을 보면서 부러워할 사람은 많지만 질시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그는 존경받는 부자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부자들이 전체 부자의 10%도 채 안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빌 게이츠에게 교훈을 받들어 나도 사회에 재산을 환원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부자들, 그리하여 존경받는 부자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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