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최종 결선, 김성진?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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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최종 결선, 김성진?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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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후보, 신인 이지만 보수단일화 완성도 높이기 위해 신인가산점 안 하기로

▲ 지난 15일 1차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나영수 교추본 집행위원장 ⓒ뉴스타운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80여일 앞두고 보수단일화 후보인 김성진 부산대 교수와 임혜경 전 부산시 교육감이 최종 결선의 여론조사 시기, 기관, 문항 등 구체적 방식이 결정됐다. 앞서 합의한 대로 김성진 부산대 교수는 1차 컷오프와는 달리 신인 가산점 부여는 보수단일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측면에서 하지 않기로 했다.

좋은 교육감 후보 추진 부산운동본부(아래 부산교추본)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부산 부민동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두 후보와 각 대리인, 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화 최종 결선에 합의했다.

지난 22일 여론조사 기관과 문항 등은 합의 도출했고 유선 전화와 유·무선 전화복합의 방식을 놓고 설왕설래했으나 24일 유선(일반전화)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교추본 나영수 집행위원장은 “여론조사의 비용을 지출할 주체는 유선방식과 유·무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두 후보와 대리인은 부산선관위와 변호사를 통해 면밀히 파악한 결과 추후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두 후보의 합의에 따라 1차와 같이 유선의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진 예비후보는 “나는 1차의 유선보다는 무선의 장점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임혜경 예비후보측은"나에게 무선이 꼭 유리하다고 할 수 는 없다. 그러나 모두가 인정할 수 있도록공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모바일여론조사로 진행하자. 2차에서는 무선조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김후보 측 과 교추본이 무선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어쩔 도리가 없다. 단일화가 절대 과제니 임 후보 측이 양보하고 유선으로라도 하겠다."라고 했다.

여론조사 문항은 최종 결선에서는 1차 컷오프와 달리 이름 뒤에 직책이 들어가고 본 질문을 조금 줄여 유권자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배려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보수 단일화 최종 결선은 내달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실시하고 결과는 내달 10일 오전 11시 동구 소재 부산 교총회관에서 발표 한다. 2차에서 컷오프된 후보는 이요섭 전 경남중 교장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1차 컷오프가 결정된 지난 15일 부산시 좋은교육감만들기 100인 추진단은 초량동 모처에서 부산시민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적극 참여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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