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 의원은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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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의원은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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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군수하니까 부인은 도지사한다”

지난 5.31지방선거가 있었다. 선거결과 진도군의회 의원 7명이 선출되어 진도군민의 뜻을 위임받아 집행부의 견제와 협력 그리고 민의를 받들어 의정활동을 허락했다.

그리고 7월 4일 오전 10시, 제149회 진도군 의회 임시회가 열렸다.

그러나 개원 첫날 의장선출을 둘러싸고 불미스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이모의원이 “3일 안에 폭탄선언을 하겠다.”는 등의 의회안에서 밥그릇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과정에서 이런 의원들의 행태에 울분을 참지못하는 열혈 군민이 양심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의원들은 자기의 일그러진 얼굴은 보지 못한채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비난하면서 담합이니 배반이니 하는 조폭세계에서나 쓸법한 용어가 진도의회에서 난무하고있다.

진도군 의회 개원 첫날부터 밥그릇 싸움을 벌인 의원들에게 군민들은 무슨 말을해야할까?

예전에 정치권에 우스개소리로 “신랑이 군수하니까 부인은 도지사한다”는 말이 유행한적이 있다.

이는 배우자가 출세하니 자기가 더 큰 유세를 부린다는 말로 그런부류의 사람은 언제고 군민들로 하여금 분열과 앙금을 남길수밖에 없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준 진실일것이다.

부디 바라건대 배우자가 군의원이다고 배우자를 앞세워 진도군의회 의장선거에 모 의원에게 찾아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제8의(?) 군의원은 진도군에는 필요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밥그릇싸움을 벌인 의원.민의를 저버리는의원의 행위는 1년후 주민소환제가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할것이다.

그러나 제8의 군의원은 주민소환제에 해당이 안되니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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