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농업‧농촌자원의 고부가가치 마케팅과 브랜드화를 위한 ‘2018년 팜파티 프로그램 운영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팜파티’는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체험상품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
이날 교육에는 농촌관광연구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팜파티 플래너 제1호 이승현 대표를 초빙해 ‘팜파티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농장과 체험마을을 찾아오는 소비자들에게 양주의 지역적 특색에 맞는 팜파티를 선보이는 방법을 교육하며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에 필요한 농업인의 역량을 제고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환경 급격한 변화로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지속가능한 도농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맞춤형 농촌체험을 실현하는 팜파티 개최로 치유농업을 실현하고 양주농촌 관광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관광연구회를 주축으로 올해 6월 ~ 11월중 4회에 걸쳐 농촌특별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등 다양한 양주 지역자원을 소재로 한 힐링 팜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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