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애로기술 영농 현장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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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애로기술 영농 현장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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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53개소 2000명 대상 맞춤형 전문교육

^^^▲ 친환경농업의 애로기술을 즉시 해결하는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
ⓒ 뉴스타운 백용인^^^
DDA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운 영농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애로기술과 문제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을 7월 4일일부터 14일까지 10개 읍면에서 2천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현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현장 영농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작목별 전문지도사 14명이 강사로 나서게 되며, 벼농사, 밭농사, 지역특화작목, 축산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애로기술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요즘 수확 중인 복분자를 비롯해 오디뽕, 블루베리, 체리 등의 틈새작목과 고추와 참깨 등의 원예작물은 물론 농산물의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이 주산단지별로 집중 실시된다.

특히 영광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농업의 애로기술을 현장체험과 동시에 영농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새로운 재배기술과 저장, 가공, 유통에 대한 종합적인 현장 컨설팅을 병행한 전문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어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오리, 왕우렁이, 참게가 논의 김메기를 대신하고 있는 현장에서 친환경농법에 대한 현장 체험으로 농업인들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어렵게만 여겨지던 친환경 기술농업을 습득하는 계기로 삼게될 것이다.

아울러 농정시책 홍보와 농업인 건강관리는 물론 요즘 많이 사용하는 농자재 사고 발생에 대한 분쟁 절차 안내와 농작물 재배포장 주변 제초제 살포로 인한 피해 발생시 피해농가와 합의 방안 도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에 농약 성분검사 의뢰 방법도 알린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이번 교육은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영농현장에서 습득할 절호의 기회다”고 말하고 “영광군의 친환경농작물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게 재배될 수 있게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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