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생활정치가 옳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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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생활정치가 옳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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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대표가 생활정치를 제기했다. 민노당이 보다 유연해져야 한다는 것이 골자인 듯하다.

우선 국민을 위해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국민들은 지금 좌우 이념대립과 코드에 따른 내편 네편 가르기에 식상할 대로 식상한 상태로 생활정치를 갈구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생활정치는 냉전시대 이후를 규정짓는 뚜렷한 제3의 조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해 10월 국회대표연설에서 생활정치를 주창한 이래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중심으로 생활정치를 펴는 방향으로 한국정치의 틀을 다시 짜야 한다고 말해왔다.

이에 따라 우선 부동산 세금문제, 한미 FTA 등 국민생활에 파급력이 큰 문제를 중심으로 정책간담회를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생활정치를 위해 민노당 뿐 아니라 어떤 정당과도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혀둔다.

2006년 7월 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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