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배우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뉴스에는 조재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경성대학교 졸업생 A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A씨는 해당 학교 선배인 조재현이 자신을 호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A씨는 "(조재현이) 막 옆에 앉혀서 키스를 했다. 갑자기 제 옷도 벗기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조재현이 경성대 교수를 맡은 이후 제자로 만나게 된 B씨 또한 진로상담 도중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에 따르면 조재현이 뒤늦게 부적절한 행동을 사과했으나 넉달 뒤 재차 성관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재현은 성추행 파문으로 인해 출연하고 있던 tvN '크로스'에서 하차했으며, 잘못을 시인하고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다.
그러나 추가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지라 조재현을 향한 대중의 비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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