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평창올림픽 폐막식 '나쁜 기집애' 무대…"좋아하는 게 파격적이다 보니 부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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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평창올림픽 폐막식 '나쁜 기집애' 무대…"좋아하는 게 파격적이다 보니 부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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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평창올림픽 폐막식 무대 올라

▲ 씨엘 평창올림픽 폐막식 나쁜 기집애 열창 (사진: 씨엘 인스타그램, MBC)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가수 씨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소감을 빌보드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빌보드는 "K팝의 독보적인 아티스트인 씨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웨그 넘치는 히트곡 '나쁜 기집애'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한 씨엘은 스타디움 전체의 떼창을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빌보드 인터뷰를 통해 씨엘은 "폐막식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국내에서의 퍼포먼스는 굉장히 오랜만이었던 만큼 특별한 기회였고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씨엘은 '나쁜 기집애'와 '내가 제일 잘나가'를 열창했다.

폐막식 무대 이후 씨엘의 선곡을 두고 일각에서는 세계적인 무대와는 걸맞지 않은 무대였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걸그룹 활동 시절에도 과감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던 씨엘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씨엘은 "내가 좋아하는 게 파격적이다보니 부담이나 고민은 많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옷을 워낙 좋아한다"며 "입는 걸 좋아하니 옷을 많이 관찰하기도 한다. 디자이너들을 존경하는데 그냥 옷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작품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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