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김유정, 심적 고충 있었나?…"주연이든 아역이든 역할 무게 같아,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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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김유정, 심적 고충 있었나?…"주연이든 아역이든 역할 무게 같아,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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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 김유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방송 활동을 쉬게 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최근 김유정은 건강이 좋지 않아 찾은 병원에서 갑상선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정은 수술 후 컨디션 회복에 걸리는 시간 동안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김유정이 주연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JTBC 신작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김유정은 지난 2016년 2월 진행된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의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영화 '비밀'에서 아역이 아닌 주연배우로 극을 이끌면서 느꼈던 책임감에 대해 김유정은 "사실 한 편의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로서도 아역배우로서도 역할의 무게는 같다. 다만, 저는 섣불리 배우라고 불리고 싶진 않다. 그만큼의 자격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대중이 저의 성장 고정을 지켜봐주셨으니 어려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할머니가 된다 해도 언제나 친근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거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과 많은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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