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001년도의 경우 일본의 대 북한 무역액은 4억 7천470억 달러로 대북 전체 수출의 18%를 차지했으나, 2005년도에는 1억9천360억 달러로 급감해 5% 점유율을 보였다고 17일 보도했다.
2001년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무역액은 중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한국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은 15억 8천30억 달러로 39%를, 한국은 10억 5천580억 달러로 26%를 차지했으며, 태국이 3억 2천920억 달러(8%)로 3위, 그 다음이 러시아로 2억 3천 230억 달러(6%)로 4위, 2001년도에 일본은 2위였으나 지난해에는 5위로 밀려났다.
일본의 이 같은 급감은 2002년도 준이치로 고이즈미 총리의 북한 방문 때, 북한이 일본인 납치사건을 확인 한 이후, 일본 정부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북한 선박에 대해서는 일본 입항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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