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와 강경발언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북한과의 대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실험은 정확하게 미국을 향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 영토에 도달할 것이라는 미사일의 사정거리로 호들갑을 떨것이 아니라 북한이 미사일에 담아 쏘아 올리려는 대화촉구의 간절한 요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북미관계가 어려울수록 남한 정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정부당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2006년 6월 16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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