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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反국가 反헌법 반역허가증 6.15선언 폐기하라!" ⓒ 뉴스타운 문상철 | ||
남북 6.15 공동선언일 광주에서 민족통일 대축전이 개막되고 친북좌파들의 충동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이하 '대세모' 공동대표 임은주, 이혜실), 6.25 태극단전우회(회장 이순창), 라이트애국연합(회장 김명기), 등 자유진영 애국시민단체는 어제 오후 2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앞에서 장대같은 비를 맞으며 『6.15공동선언 폐기 촉구 및 김대중 방북저지』기자회견과 정체불명의 한반도 추방 퍼포먼스를 벌였다.
광주 5.18 묘역 앞, 反김정일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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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다리에서 열린 '6.15 선언 폐기 촉구 및 김대중 방북저지' 기자회견 ⓒ 뉴스타운 문상철 | ||
한편 광주 망월동 묘역 등지에서 자유진영과 탈북자들이 北 대표단 앞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반대" 등을 주장하는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와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탈북자 단체 회원들이, 6·15 기념행사 참석차 광주를 찾은 북측 대표단 앞에서 反김정일을 외쳤다.
이들은 북한 방문단 일행을 쫓아 광주 5.18 국립묘지 앞에서 "민족통일대축전 반대 및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반대" 등을 주장하는 강력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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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각 자유의 다리위에서 열린 '6.15 선언 폐기촉구 및 김대중 방북저지' ⓒ 뉴스타운 문상철 | ||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 사무국장(탈북자)은, "당초 북측 대표단이 입국하는 광주공항에서 퍼포먼스를 가지려 했으나, 그 곳은 경찰의 경비가 워낙 삼엄해 시도하지도 못했다"며 "따라서 북측 대표단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5.18 국립묘지로 장소를 옮겼다"고 밝혔다.
박 사무국장에 따르면, 이들 진영은 5.18 국립묘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북측 대표단이 도착하자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액션을 취했다. 이에 북측 대표단은 당황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묘역 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북측 대표단 앞에서 다시 한번 액션을 취했다. 이에 북측은 남측 관계자들에게 항의를 했고 경찰병력 300여명이 이들을 포위했으나 큰 마찰은 없었다.
이들 일행은 내리는 빗줄기를 맞으며 1시간 20분가량 감금되어 있다 풀려나, 15일 오후 2시 서울역 앞 국민행동본부 노무현 퇴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곧바로 서울로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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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다리에 한총련 학생들이 걸어놓은 한반도기를 철거하고 있는 대세모 여성회원들..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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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다리에 한총련학생들이 끌어놓은 한반도 기를 철거하고 있는 대세모 회원들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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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통일 “北이 가만있는 게 돕는 것”
종교계·정계·재계 인사 10명은 15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안경호 서기국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안 국장 발언은 내정불간섭 원칙을 훼손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안 국장은 10일 ‘한나라당 집권시 온 나라가 전쟁화염’ 발언을 한 후 14일부터 6·15 공동행사 북측 민간단장 자격으로 광주에 와 있다.
열린우리당 이부영 전 의장, 윤여준 전 한나라당 의원, 시인 김지하씨 등은 이 서한에서 “다음에 어떤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남북 교류협력·평화공존으로 나가도록 협력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평통 입장이라며 “우리는 진실을 말했을 뿐이며 한나라당이 꼭 먹어야 할 약을 주었을 뿐”이라고 했다. 조평통은 또 ‘급소를 찔리고 추악한 정체가 드러난 자들이 비명을 지른다’는 식으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