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6.15선언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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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6.15선언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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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6.15 공동선언 6주년을 맞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6.15 공동선언은 한반도를 휘감고 있던 냉전과 분단의 패러다임을 일거에 화해와 평화, 통일의 패러다임으로 바꿔놓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가야 할 과제와 지향을 제시한 이정표였습니다.

6.15 공동선언이 있었기에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7천만 겨레의 가슴마다 새로운 희망의 새싹을 피워 올렸습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정착시키고, 공동번영의 새 길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한반도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시점에서 맞이하는 6.15 6주년이라 새삼 우리의 현 주소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직 실천하지 못한 6.15 정신을 실현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민족의 공동번영으로 가는 탄탄한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곧 6.15 선언의 당사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두 번째 방북을 합니다.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 역시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에서 ‘6.15 민족통일 대축전’이 열립니다. 그날의 환희와 기쁨을 되새기고, 온 겨레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6월 6월 14일 열린우리당 의장 김 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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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고을 2006-06-15 10:31:51
    니들끼리는 역사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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