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번지의 지도를 우리가 바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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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번지의 지도를 우리가 바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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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학원운영협의회,학원장,독서실장 연수교육

^^^▲ 황성순 북부학원운영협의회장한국학원총연합회 북부학원운영협의회 황성순 회장이 500여명의 학원장과 독서실장들이 참석한 연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교육 1번지의 지도를 우리가 바꿔 봅시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북부학원운영협의회(회장 황성순)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도봉구 창동 소재 창동열린극장에서 황병렬 북부교육장과 송석호 한국학원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그리고 조영환 전국 보습교육협의회 회장등 700여명의 학원장과 독서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서울시 북부 학원장및 독서실장 연수를 실시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북부학원운영협의 황성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마 전 청와대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사교육을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며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방과후 학교를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면서 "노무현 현 정부가 엄청난 혈세를 공교육에 투여하고도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데 완벽하게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 황병렬 북부교육장의 축사황병렬 북부교육장이 관내에 있는 학원장과 독서실장들이 참석한 2006년도 학원장 정기 연수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황회장은 또 "현 정부는 관제교육과 관제 입시만을 고집하며 교육의 자율성과 경쟁원리를 짓밟고 있는데도 많은 학부모들이 공교육을 외면한채 사교육을 찿고 있는 실정이며, 너도 나도 말할것 없이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나고 있다"면서 국민의 공적은 사교육이 아니라 잘못된 정책을 입안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정책 입안자들에게 있다면서 국민의 적은 바로 무능한 현 정권이라고 꼬집어 연수에 참석한 학원장들과 독서실장들에 박수를 받았다.

특히 황회장은 강남의 대치동이 교육의 1번지였는데 최근 우리 북부학원운영협의회 회원들이 있는 강북이 제2의 대치동으로 불리우고 있다며 멀지않아 교육의 1번지라는 교육의 지도가 바뀔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샀다.

이어 축사로 나선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청 황병렬 교육장은 "공교육의 한계를 느낀다며 사교육과 공교육이 적대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관계로 좋은 발전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황 교육장은 "7-8년에 한번씩 공교육이 교체되는 것에 비하면 사교육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교육을 따라잡는다"면서 왜 많은 학부모들이 사교육을 선호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사교육자들의 노력을 교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한다"고 말해 700여명의 북부학원장과 독서실장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윤 은기 창업전문 강사윤은기 서울과학 종합대학원 부총장이 북부학원장과 독서실장들이 모인 연수회에서 학원의 변화와 신경영 마인드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1부 행사가 끝난 학원장들은 학원총연합회 송석호 수석부회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원경영 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면서 학원장들이 학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뭉쳐서 입법안은 물론 정책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때로는 항의도 할 수 있도록 한국학원총연합회에 적극 동참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유병화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이사의 "2008학년도 대학입시 전략과 수시모집 전략"과 학원총연합회 김용현 사무총장의 학원연합회 현황과 과제 그리고 황성순 북부학원운영협의회 회장으로 부터 지역학원운영협의회 운영계획과 제반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창업전문가인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의 "학원경영 혁신 전략"은 700여명의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으며 북부교육청의 김상렬 평생학습체육과장의 건전 학원 운영 방안및 행정 사항에 대한 실무적인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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