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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을 마친 후 탐사대원 50명은 조령 제3관문에서 시작하여 이화령까지 백두대간 8km 구간을 탐사하면서 희귀식물 훼손, 병해충 발생상황, 등산로 토사유실 등 백두대간의 훼손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백두대간 탐사단은 도청탐사단(60명), 시군탐사단(180명)으로 시군당 30명씩(6개시군) 선발 조직 되고 도청 탐사단은 경북지역 315km를 20개 구간으로 나누어 매월 1개 구간씩 등산로 훼손 실태 및 복구 대상지 등을 탐사하고, 시군탐사단은 자체계획에 따라 탐사를 실시하여 탐사팀장이 활동보고서를 도 및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여 백두대간 보호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한다
숲 해설가 10명을 초빙하여 행사 참가자 및 행락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령 3관문에서 2관문까지 4km구간에서 숲의 소중함과 환경·문화적 기능에 대한 인식을 넓혀주는 등 숲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2마리를 백두대간에 방사한다. 이번에 방사하는 황조롱이는 둥지를 떠난 지 얼마되지 않아 잘 날지 못하여 영양실조로 조난당한 것을 지난 5월 25일 09:00경 구미시 장천면 이점석의 신고와 5월 23일 18:00경 구미시 3공단에서 조난당한 것을 송창현이 신고한 것을 대한수렵협회경북도지부(지부자 권오웅)에서 구조하여 시군 지정 야생동물 진료소인 구미시 소재 파랑새동물병원에서 치료 후 재활훈련을 마친 것이다
황조롱이는 우리나라 전역에 번식하는 텃새이며, 주로 도시나 시골의 마을 부근에서 강가의 암벽, 건물의 벽 사이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다. 먹이는 동물성으로 들쥐·두더지·작은새·곤충·파충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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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전체식물 4,071종의 33%인 1,326종이 분포하여 생물종이 다양하고 풍부한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으로 대륙의 야생동․식물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이동 통로이자 서식지이며 휴양과 여가, 청소년의 자연체험과 교육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경북도 관계관(산림과장 정재수)은 올해 3개구간 7km에 2억원을 투입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의 훼손된 등산로를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정비하고, 주변 숲을 건전하게 가꾸어 자연생태 탐방코스로 제공할 계획이며 백두대간 해당 6개시군(봉화, 영주, 문경, 상주, 예천, 김천)에 22억원을 투입하여 버섯재배사, 종균배양실, 산채재배시설 등 주민 소득 관련사업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하며, 연차적으로 주민편의 및 복지증진, 환경보전시설 등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 할 뿐 아니라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백두대간 지역을 생태계 보전의 요람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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