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급협상, 노사 간 갈등으로 울산경제는 엉망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대차 임급협상, 노사 간 갈등으로 울산경제는 엉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조의 협상안은 황당한 조항으로 사측은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

▲하부영 신임노조위원장의 연설 모습 ⓒ뉴스타운

국내최대 노동조합인 현대차노조(위원장 하부영)가 22일 현재까지 사측과 장기간 임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노조는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섰지만 아직까지 전집행부에서 마무리 못한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역대 가장 강성이라는 노조가 태동됐다고 언론은 보도하지만 사실 하부영 위원장은 실리 합리적 노동운동가다.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정년을 65세까지 보장하라는 노조의 안(案)이다.

사측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화해의 수순을 밟으며 노조와의 협상 마무리에 노력해왔다. 현대자동차 판매가 40%대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노조는 억지주장만을 펼치며 사측을 곤혹에 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한때는 세계 4위까지 성장하는 도약을 보였다. 그런데 노조의 불법파업과 고임금으으로 인해 지금은 9위까지 추락하며 그 명성도 무너졌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BMW나 벤츠社 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고 있는 현대차 노동자들이다.

현대차노조는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에 부과금과 지원금을 연간 수십억 원을 바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는 호사와는 대립각을 세우며 한치의 양보도 없다.

사측은 하루라도 빨리 협상을 마무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협상안(案)은 누가보더라도 수긍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노조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협상은 결국 노조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는 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