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구멍도 다 용도가 있거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콘돔구멍도 다 용도가 있거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요창출

보건장관이 라텍스공장을 시찰했다.

맨 첨 보여준 것은 애기젖꼭지를 만드는 공정.

기계는 “쉬” 소리와 “뻥” 소리가 1:1로 요란했다.

안내자는

“ ‘쉬이~’는 틀 안으로 공기가 주입될 때 나는 소리이고
‘펑’은 젖꼭지 끝에 구멍 뚫을 때 내는 소립니다“

다음은 콘돔 만드는 공정을 견학했는데

“쉬~ 쉬~ 쉬~ 쉬~ 뻥!” 하고 있었다.

장관이 고개를 갸웃하며

“뻥! 소리가 자주 들리는데 왜죠?”

“젖꼭지 기계와 마찬가집니다.
콘돔 넷에 하나는 구멍을 뚫어줍니다“

“콘돔에 구멍을 내다니요?”

“뭘 모르시네. 젖꼭지장사는 무얼 먹고 사나요”

“듣고 보니 그러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콘도미디움 2006-06-03 23:28:16
좃 커버와 밀크박스 커버는 없어도 잘 산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