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노인복지회관 전형적인 탁상행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도군 노인복지회관 전형적인 탁상행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먼행정에 시공업체 손해배상도 고려

^^^▲ 폐기물로 산적한 노인복지회관 부지
ⓒ 뉴스타운 김남중^^^
진도군 노인복지회관 신축 공사가 공사를 추진할수 있는 진입로를 확보 하지 못한채 공사를 착공해 공사가 중지되는 눈먼 행정으로 주민들로 부터 행정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노인복지회관은 진도읍 성내리에 918평 건축물로 지하1층 지상2층 으로 총공사비 18억4천만원에 지난해 8월 노인복지회관 신축계획를 수립 한후 그해 12월 공사를 착공 금년5월 준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사를 시작한지 5개월동안 전한옥집 이었던것을 철거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한옥철거의 폐기물을 운반해야 다음공정의 공사를 할수있으나 폐기물 운반차량의 도로를 확보하지못해 한옥만 철거한체 3개월여 공사가 중지 공사현장이 폐기물로 방치되어있다

공사를 하기위해서는 제일먼저 공사의 필요한 도로확보를 먼저 고려 했어야 하지만 이를 저버린체 공사 발주를해 한치앞도 보지못하는 탁상행정 이라는 비난을 면치못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사에 필요한 진입도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사주변 토지에 대하여 감정가가 나와야 함에도 아직까지 감정가가 나오지않은 상태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사 진입로 주민들이 토지매입에 동의 하지않아 언제공사가 다시 시작될지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다.

이와함께 이공사시공을 맡은 목포 N 건설 전무는 "진입도로를 확보 하지 못해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말하며 "이렇게 계속해서 공사가 지연되면 손해배상 책임도 생각해 봐야 되지않겠야'고 밝혔다

한편 노인복지회관 부지는 이정일 의원이 지난 2003년 4억 7천 만원에 매입했으며 진도군 실과장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에서 진도읍으로 노인들의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5억원에 매입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