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열린당은 자멸마저 남의 탓으로 돌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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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열린당은 자멸마저 남의 탓으로 돌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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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위원이 열린당 내 ‘실용노선파’ ‘연대파’ ‘통합파’ ‘합당파’는 당을 떠나라고 일침을 놓고 더 나아가 “곪은 종기는 아파도 뽑아내는 게 바람직하다” “새로운 당을 만들어 지켜내겠다”고 까지 천명했다.

열린당은 지방선거 이후 친노 직계세력만 ‘꼬마 노무현 당’으로 당명을 바꿔 남고 나머지 세력은 풍비박산의 길로 가는 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열린당은 권력을 따라간 사람들이 만들었고 ‘무능 태만 혼란’으로 결국 스스로 자멸(自滅)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열린당 내에는 아직 잠에서 덜 깬 사람들만 있는지, 권력의 단 맛에 취해 있는 사람들만 있는지 몰라도 자신들의 자멸마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공당의 대표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측은하고도 한심할 따름이다.
열린당은 더 이상 국민들만 피곤하고 혼란스럽게 만들뿐 그 존재 가치가 없다.
열린당은 문을 닫기 전에 딴 주머니는 차지 말고 대선 빚 44억 원을 꼭 갚고 나머지 불법대선자금 119억 원도 국가에 반납할 것을 마지막으로 충고한다.

2006년 5월 29일

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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