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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남중 기자^^^ | ||
당초 얘기의 초점은 K모 군수후보가 소속 공무원에게 조직적이고 능동적으로 사전선거운동을 지시했는지, 누가 이 사건에 연류 됐느냐 여부였다.
그러나 지금의 얘기 초점은 지난 16일 해남지검 공안2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K모 군수후보의 ‘모르쇠’ 논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검찰에 소환된 사실이 전혀 없다”는 K모 군수후보의 발언.
본 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K모 군수후보는 태연하리만큼 당당한 목소리로 소환 사실을 일축했다. 이 때문에 소환 조사의 의미를 떠나 K모 군수후보의 ‘모르쇠’ 논란이 자칫 그의 도덕성마저 의심케 하며 단골 메뉴로 도마에 오르고 있는 것.
바로 이런 점에서 K모 군수후보는 입을 다물고 있어서는 안 된다.
진도의 최고책임자로서 해명을 하던 동정을 구하든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만 할 시기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모르쇠’ 고집만으로 진실을 덮을 수는 없다.
그러지 않는다면 지역정가와 주민들은 여전히 군수선거를 출마한 K모 후보의 도덕성을 의심할 것이다. 더욱이 ‘의혹의 눈초리’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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