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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사건 조사 내용 발표 모습 ⓒ 뉴스타운 |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피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21일) 오전(11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한진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사회에 대한 불만때문에 용의자기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어제(20일) 현장에서 붙잡힌 50살 지 모씨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 가득해 박 대표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지씨가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고 가족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노모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청장은 또 "지씨는 전과 경력이 많아 15년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며 "경찰 조사에서 민주주의가 희석되어 아무 잘못이 없는데 수감생활을 했다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해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20일 최초 발표와는 다르게 범행 당시 지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고 박씨만이 혈중 알코올 농도 0.137%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씨의 경우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부터 열린우리당에 매달 2,000원 씩 당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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