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보고서(2005)에 따르면, 2004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연간 실 근로시간은 우리나라가 2,380시간으로 OECD국가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OECD 주요 22개국의 2004년 기준 연간 실근로시간은 평균 1,701 시간이고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약 1,669시간이다. 또한 지난 25년간(1980~2004년)의 실근로시간 추이를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 비해 현격히 긴 상태이다.
하지만 2004년부터 법정근로시간 단축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적용범위가 확장될 수록 더 큰 폭의 실근로시간 단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3년간(2003~2005년)의 전체근로시간 추이를 살펴보면 모든 규모에서 근로시간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법적용대상 기업규모에서 감소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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