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표지판까지 싹쓸이 해가는 도둑들 극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교량표지판까지 싹쓸이 해가는 도둑들 극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지역 소야교.진남교등 19곳 뜯겨나가

^^^▲ 뜯긴 소야교 교량표지판
ⓒ 뉴스타운 우영기^^^
최근 북부지방의 다리 난간에 부착된 동판 표지판을 싹쓸이 해가는 도둑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하순부터 상주-문경간 국도 3호선 구간을 비릇해 문경 이화령 .마성소야교.진남교 등의 교량에 다리이름과 제작년도.규모 등을 기제한 표지판이 없어 진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영주국도유지관리사무소에 확인한 결과 최근 표지판이 없어진 교량이 문경19곳으로 가장 많고, 상주 7개, 예천 1곳 등 모두 27곳 교랑의 66개 표지판 도난 당했으며 영주사무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다.

수사를 벌이고 있는 봉화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맨홀 뚜껑뿐 아니라 다리의 철제.가드레일등 돈이 되는 철강재라면 무엇이든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이들이 교량 표지판까지노리는 것은 표지판이 대부분 동으로 만들어져 쇠붙이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인 것 같다고"고 말했다.

이처럼 동판 표지판이 없어지고 있는 가운데 봉화경찰서는 동판 표지판을 훔친 혐의로 홍모(48)씨를 붙잡아 훔친 동판 200여개를 증거물로 압수하고 여죄를 추궁 하고있다.

용의자 홍씨가 이 동판 한 개를 떼어내는 데는 10초가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간단한 도구 몇 개만 있으면, 본드와 실리콘으로 고정된 동판은 쉽게 떨어져나가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는 것이다.

봉화경찰서는 용의자 홍씨로부터 동판을 사들인 장물아비도 함께 붙잡혔다.

동판 표지판은 개당 25만원이며 홍씨는 장물아비에게 개당 2-3만원에 거래했다. 이는 일반 고철보다는 열배이 상 비싼 가격이다.

^^^▲ 뜨겨진 진남교 교량 표지판
ⓒ 뉴스타운 우영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경제야 2006-05-10 01:05:19
얼마나 먹고 살기가 힘들었으면 이런 도둑질을 하겠는가?
제발 경제난을 해결하시오.

노무현 대통령 아싸!!!


곽보영 2006-05-10 07:55:59
이제별이별 신종 도둑들이 전국을 설치고 있다 왜 이런 현상까지 생겨났을까 이 모든것이 사회가 안정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구의 탓을 하기 전에 한 주위를 둘러보면 딱 한 넘만 생각 나지요.

도독넘들 2006-05-10 08:15:14
야 도둑들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철문 어디있는 지 알려줄까?
요노무세끼들아 그 곳은 바로 푸른기화집이다. 그기 문은 고급철로 되어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