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청사, 어린이들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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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청사, 어린이들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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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초등생, 결혼이민자ㆍ한부모 가족ㆍ맞벌이 가족 자녀 초청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건립 이래 최초로 인근 초등학생들과 결혼이민자ㆍ한부모 가족ㆍ맞벌이 가족 자녀들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이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정부의 이미지를 벗고 국민에 다가가는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정부중앙청사를 개방, 어린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정부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사인근에 소재한 매동초등학교(32명), 세검정초등학교(30명) 학생과 결혼이민자가족(펄벅재단 30명), 맞벌이가족(참터 29명, 두레방 10명), 한부모가족(모자원 5명), 여성가족부 직원가족(29명) 등 총 165명의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크게 1~3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는 레크레이션 및 공연, 2부는 청사견학, 3부는 야외관람으로 짜여져 있다.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리는 1부 행사는 ‘미래의 꿈, 여성가족부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의 환영인사로 시작되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들과 함께 삐에로 공연과 마술공연, OX퀴즈 등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2부행사는 여성가족부 장관 집무실, 기자 송고실 및 브리핑실, 영상회의실 등 정부청사 내부를 견학하며, 3부행사는 청사 인근에 소재한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을 관람하게 된다.

그동안 정부주관 어린이날 행사들이 주로 저소득층 자녀 등을 중심으로 한 행사였는데 비해, 이번 행사는 청사인근 초등학생들과 결혼이민자 가족,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해와 통합의 장(場)’을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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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2006-05-02 20:16:17
주변 청와대 및 청사 공관 다 개방혀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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