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 공공행정상(PSA)”은 2000년 7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의 결의에 의하여 만들어진 공공행정분야에서 권위있는 상이다.
이 상은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세계 공공기관 및 일반인에게 알리고, 세계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공공행정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으며, 2003년부터 국제사회에서 공공행정의 개선에 기여도가 큰 공공기관 및 우수정책·사례를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지역별(아시아·태평양, 유럽·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고, 유엔(UN)에서는 매년 6월 23일을 공공행정의 날(UN Public Service Day)로 지정하여 시상과 함께 각종 행사들을 통해 공공행정의 개선을 권장하고 있다.
유엔(UN)은 행정자치부에서 개발한 정부혁신지수(Government Innovation Index)가 그동안 이론적 영역에 머물러 있던 정부혁신의 추진과정을 과학적·계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유용한 혁신도구라는 점과 세계 각국에 널리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과 용이성을 갖춤으로써 국제사회의 공공행정혁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기존의 3개분야와는 별도로 "2006 유엔(UN) 특별공공행정상 정부혁신부문“을 신설하여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결정된 정부혁신지수(GII)는 공공기관의 전반적 혁신수준을 과학적·계량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혁신수준 진단지수로서 공공기관의 혁신수준 뿐만 아니라 혁신추진분야별 강점 및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진단결과를 토대로 범 정부적인 혁신추진 전략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혁신시스템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공공행정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2006 유엔(UN) 특별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됨은 참여정부가 추진 중인 정부혁신에 대한 유엔(UN)의 평가를 보여주는 것이며 특히, 성과와, 고객중심의 우리 정부혁신의 철학과 실천방향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의미한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정부혁신의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정부혁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혁신수출국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으며, 정부혁신지수(GII) 뿐만아니라 나라장터(조달청,’03년 UN 공공행정상 수상), Hamoni(행자부), 밀수동향관리시스템(관세청) 및 홈 택스서비스(국세청) 등 한국의 정부혁신 우수사례와 브랜드를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등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림으로써 국가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나아가, 이러한 한국의 정부혁신에 대한 국제적 인증을 통하여 국제사회에서 국가 신뢰도와 국가경쟁력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지난 3월 유엔(UN)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에 참석하였던 심사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정부혁신분야에서 지도력을 발휘해 줄 것을 희망하였으며, 특히, 한국의 정부혁신 성과의 개도국 전수를 희망하는 개도국 출신 심사위원들의 희망도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유엔(UN) 공공행정상 시상식(6. 23 예정)에 행정자치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그동안 참여정부에서 추진해 온 정부혁신의 성과와 노력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정부혁신의 국제화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은 물론 독일 등 선진 각국과도 우리 정부혁신의 경험과 우수브랜드 등을 공유하고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는 등 혁신선도국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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