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안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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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 안경점에 들렀다.

“이 안경 얼마?”

“10만원만 주세여”

“여깄소”

맨 알 끼인 안경 태만 달랑 준다.

코 위에 얹었다.

“똑같아 뵈잖소. 끼나마나요”

“그러심 20만원 더 주셔야죠”

“무슨 소리요”

한심하게 쳐다보며

“왼쪽 랜즈 10만원, 오른쪽 10만원...”

안경점이 왜 삐까뻔쩍, 대형인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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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제 2006-04-30 10:59:27
    하기야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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