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경전철파산과 관련, TV토론제안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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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경전철파산과 관련, TV토론제안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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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정당, 시민단체, 언론인을 막론, 7~8월중 개최 희망

▲ ⓒ뉴스타운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3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전철파산과 관련, 개인, 단체, 언론관계자등 누구를 막론하고 의제에 관계없이 7~8월중 TV토론을 전격 제안했다.

이날 안시장은 “경전철파산이후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경전철 안정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나, 일부정당 및 시민단체에서는 경전철에 대한 왜곡된 주장과 근거없는 비난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정부경전철 활성화를 위한 대책수립 및 연구용역을 발주한 예정으로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非難一色(비난일색) 이다”며 “공개 TV토론을 통해 是是非非(시시비비)를 가릴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경전철파산이후 정당이나 시민단체 및 일부시민들은 경전철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휴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보다는 안시장을 비롯, 시 관계자들을 비난하는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경전철파산은 한두가지 문제가 아닌 복합적 문제에 따른 것으로 안시장에 대한 비난은 자제되야 한다. 즉 경전철 파산은 시간적 문제였을 뿐 거스를 수 없는 필연적 결과이기 때문이다.

경전철파업과 관련, 안병용시장 입장에서는 鬱火(울화)가 치밀고 할말이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TV토론 제안은 비난과 왜곡이 팽배한 작금의 현실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이자, 이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것이 안시장의 셋법인 듯 하다.

의정부경전철은 파산은 현실적 시각이 필요하다. 안시장과 시 집행부의 대한 비난보다는 경전철이 멈추는 최악의 상황이 到來(도래)치 않기 위한 대책마련과 협력이 필요하다. 즉 시민, 정당, 시민단체등은 안시장과 시집행부에 대해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안시장은 경전철파산에 따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머리를 읊조리고 시차원에서도 연구용역으로 ▲경전철 연장방안(경민대, 민락, 복합문화융합단지역 신설), ▲경전철수요활성화방안(경전철역 마을버스연계), ▲합리적 운임정책실행 방안수립, ▲역세권 개발방안(시청역앞에 사패산등산로, 잔디광장 공연, 먹거리장터)등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토론에 대해 의정부경전철시민모임은 일단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경호국민의당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비판을 겸허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여 일의 선후를 가리지 못하는 어이없는 시장 ▲곪은 환부를 진단하고, 처방하고, 치료하는데 밤새워도 모자를 판에 자신을 비판했다고 토론회에서 맛짱뜨자고 하는 오기가 득실득실한 시장이라며 안시장에게 직격탄을 날려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TV토론은 개최돼야 한다. TV토론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하고 답변을 청취함으로써 쌍방간 이해의 폭을 높이고 반목을 떨어내야 한다. 즉 TV토론이 경전철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자, 분열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44만 의정부시민은 안시장이 제안한 TV토론이 경전철파산에 따른 모든 문제들을 녹일 수 있는 용광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음은 정당관계자 및 시민단체등을 인식하고 이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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