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농촌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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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농촌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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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자연속에서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농촌체험의 기회

▲ ⓒ뉴스타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2017년 해피버스데이 농업·농촌 현장체험’이 도시민들을 위한 색다른 농촌체험을 제공한다.

6월 24일(토)에 11회차 농촌체험으로 진주 가뫼골마을(대표: 류재하)을 방문했다.

가뫼골마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팜스테이마을로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을 재배하고 단감, 매실 등 산간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대단위 과수원도 조성했다.

다양한 농수산물을 재배하여 타지역에 비해 청·장년층의 비율이 높아 이들을 중심으로 매일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마을이다.

매주 Challenge·Future·Fun·Healing 테마에 맞게 농촌체험지를 선정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2017 해피버스데이는 이번 체험을 Fun 테마로 지정하고, 어른들에게는 자연속에서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은 ‘마을단위 농업농촌 체험문화와 농촌의 변화’를 주제로 4만평 규모의 대단위 단감농장에서 감 재배 과정 및 저장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자기 손으로 단감이 들어간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참가자들은 단감뿐만 아니라, 매실도 수확했다. 참가자들은 ‘초록보석’으로 알려진 유기농 매실을 직접 수확하고 유기농설탕으로 맛있는 매실청도 만들어 보았다.

체험자들은 류재하 대표가 운전하는 전동차에 탑승하고 가뫼골마을을 둘러보는 기회도 가졌다. 류재하 대표의 설명에 따라 가뫼골마을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농촌풍경을 여유있게 관람하고 젊은 가뫼골마을의 발전사도 듣는 귀중한 체험을 했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조유민(37, 대구 수성구)씨는“도시에서만 자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매실도 수확하고 매실청도 만들면서 진정한 농촌의 가치를 느낀 것 같다”면서 “아이들이 도심을 벗어나 농촌에서 뛰어놀고 직접 매실도 수확해보고 정말 뜻 깊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는 도시민들이 농축산물의 생산(1차 산업), 가공(2차 산업)을 넘어 체험·관광(3차 산업)이 융복합된 6차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농촌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11월까지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해피버스데이 참가신청 및 체험 일정,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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